봄여름가을겨울피부과 피부질환치료
손발톱 무좀 치료
감출 수 밖에 없었던 괴로움
무좀은 못 고치는 병이다?
아닙니다. 봄여름가을겨울피부과에서는 치료가 가능합니다.
손발톱 무좀은 곰팡이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질환입니다.
손발톱뿐만 아니라 전신에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전문의의 진단과 무좀치료 전용레이저로
힘들었던 가려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피부과 피부질환치료
손발톱무좀, 피부과 전문의에게 맡기세요!
손발톱무좀은 무좀균이 손발톱 주위의 피부에 있다가 외부의 자극이나 상처로 인해 손발톱에 침범하면서 무좀이 발생하게 됩니다. 손발톱무좀은 건강상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미용적으로 좋지 않고 손발톱의 모양을 변형시키기 때문에 발생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봄여름가을겨울피부과는 국내의 단 2%뿐인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충분한 상담과 체계적인 검사와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무좀치료 아프고 잘 낫지도 않는다던데...?
통증걱정 없이, 약복용 없이
오니코 레이저
635nm와 405nm의 광선이 발톱과 발톱 주변 피부에 진균의 세포막을 파괴하는
활성산소를 만들어내 발톱의 원활한 혈액순환과 성장을 돕습니다.
또한, 혈액 속의 면역 세포들을 활성하여 항진균 효과를 증폭시킵니다.
피부조직 손상 ZERO!
손발톱 무좀치료에만 초점을 두었던 기존 장비의 한계를 넘어 다른 피부 조직 손상없이 무좀균 사멸
치료 속도 UP
동시에 양발, 양손 시술이 가능하며, 시간을 선택하여 선택적으로 치료가 가능해 치료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검증된 레이저 장비
오니코레이저는 KFDA 허갈르 획득한 제품으로 안전합니다.
재발률 Down! 효과 Up!
손발톱 무좀 치료뿐만 아니라 혈액순환 개선 및 피부 재생을 돕습니다.
피부질환치료도 잘하는 봄여름가을겨울피부과
손발톱무좀 치료방법
국소연고제치료
초기 손발톱무좀 환자의 경우 병변 부위에 바르는 형태의 무좀치료제를 처방합니다.
약물치료
항진균제를 복용하는 치료방법으로 건강상 문제가 없는 손발톱무좀 환자에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오니코레이저
비열성 레이저 광선으로 통증없이 치료가 가능하고, 혈액순환 개선 효과도 있어 손발톱이 더 빨리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봄여름가을겨울피부과
오랜 만성질환으로 지치고 상처입은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도록 따스한 마음으로 진료하겠습니다.
PERSONAL DERMATOLOGIST
PERSONAL DERMATOLOGIST
올바른 피부를 위해
항상 연구합니다.
상처, 트러블이 생기면 피부는 스스로 재생해서 복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환이 오래되는 경우 혼자 힘으로 피부를 정상화 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 피부과 의사의 도움을 받아 올바른 치료를 통해 건강한 피부 상태로 복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봄여름가을겨울피부과
장기적인 치료와 재발확률이 높은 피부질환!
나의 상태를 잘 아는 피부주치의가 필요합니다.
PERSONAL DERMATOLOGIST
당신의 빛나는 피부를 위해 함께합니다.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선택, 봄여름가을겨울피부과
단순히 치료나 시술의 개념에서 벗어나 당신의 삶 그 자체에 대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건강한 에너지, 항상 밝고 깨끗한 피부를 선사해드립니다.
피부만큼은 정말 잘 알고 있기에,
준비된 진료실
봄여름가을겨울피부과
봄, 여름, 가을, 겨울
당신의 피부를 지켜드립니다.
개원이래 꾸준히
영등포 타임스퀘어 개원한 이후 꾸준히 영등포 한자리에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방문해주시는 모든 고객님의 피부고민을 함께한 긴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 봄여름가을겨울피부과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습니다.
품격있는 장비,
더 나은 치료를 위한 연구
뛰어난 장비와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레이저 장비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트렌드를 연구하고, 더 나은 피부 진료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진료 노하우
수많은 고객분들을 대상으로, 피부질환, 피부미용 시술을 겸하고 있는 봄여름가을겨울피부과는 오랫동안 꾸준히 쌓아온 풍부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치료를 진행합니다.
피부과전문의, 직접
피부과전문의로써 수십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피부과 전문의이자, 김병균 대표원장이 직접 세심한 진료를 보고 있습니다.
